삼강엠앤티는 1999년 경남 밀양에서 국내 최초의 후육강관 회사로 탄생한 이래, 지난 20여년동안 제품 국산화 및 수출을 통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 입니다 후육강관 불모지와도 같았던 한국에 오직 할수있다는 신념과 열정,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마침내 국산화에 성공하여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었으며, 현재는 전세계 약 30여개국에 수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후육강관을 넘어 조선해양산업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강엠앤티는 12만평의 야드와 800km 골리앗 크레인을 확보하여 연간 20만 이상의 조선해양플랜트 제품을 생산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플랜트의 핵심인 답사이드 모듈을 국내 최단기에 제작하여 한국기록원에 공식기록으로 등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삼강엠앤티는 2017년 11월 STX 고성조선해양을 인수함에 따라 국내 최초의 초대형 수리조선소인 삼강에스앤씨로 그 새로운 모습을 펼쳐 보입니다. 삼강에스앤씨는 초대형 수리개조 및 신조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의 수리개조 및 신조사업을 유치하여 세계적인 수리조선소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해양-강관-특수선 사업을 주축으로 한 삼강엠앤티, 조선 - 수리-개조 사업으로 재탄생한 삼강에스앤씨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공사실적을 바탕으로 2022년 매출 1조, 영업이익 1,000억을 달성하여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우뚝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6,0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국익 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