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항로표지 전문회사로 출범한 뉴마린엔지니어링은 항로표지 기술개발에 힘써왔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2005년 해양에너지 연구소를 설립하여 항로표지장비용품 개발을 위해 많은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 여러 가지 우수한 항로표지장비용품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시장을 꾸준히 이끌어온 뉴마린엔지니어링은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2012년 가나 타코라디항에 등부표 설치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투르크매니스탄에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플라스틱 등부표와 일체형 등명기를 납품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알포우 방파제에 이라크 최초의 등대를 성공적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세계속의 항로표지 대표회사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뉴마린엔지니어링은 초심을 잃지 않고 달려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항로표지의 신뢰성을 향상시켜 항해하는 모든 선박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해를 돕는 한편, 21세기 선진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