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with us, powered by LiveChat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 현대삼호중공업(주) - 코마린
현대삼호중공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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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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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사업
제품 소개

현대삼호중공업은 2005년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프랑스 Total사로부터 FPSO를 수주해, 그 중 선체부분을 제작해 인도한 바 있습니다.길이 310m, 폭 61m, 깊이 30.5m의 제원을 가진 이 설비는 32만톤급으로 13개의 카고탱크에 총 2백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반잠수식시추선)
반잠수식 시추선은 작업 시 파도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체의 일부가 바다에 잠겨 있습니다. 부유식 설비인 드릴십보다 이동성이 낮은 대신 안정성이 높아 북해와 같이 파도가 심한 해역에 적합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12년 노르웨이 Seadrill사로부터 반잠수식시추선을 첫 수주하였습니다. 이 시추선은 길이 123m, 폭 78m 규모로 북해에서 운용된다. 수심 80∼3000m 해상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해수면에서 12.2㎞까지 시추가 가능합니다. 

Drillship (시추선)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는 드릴십은 길이 123m, 폭 78m의 크기로 12000 ft까지 시추가 가능하며, 저렴한 유지관리 비용이 강점입니다. 위치제어시스템과 컴퓨터추진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 7중 폭발방지장치로 안정성을 강화하였습니다.